공원에서 환하게 웃는 노부부
장수와 치아의 관계

치아 개수와 수명,
정말 관련이 있을까요?

국내외 연구에서 확인된 내용과
읽을 때 알아둘 점을 정리했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치아가 튼튼해야 오래 산다는데, 사실인가요?"

"오복 중 하나가 치아"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아 있는 치아 수와 건강, 생존율 사이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Q1. 연구 내용

국내 연구에서는 이렇게 보고되었습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사망원인통계를 연결해 만 60세 이상 14,253명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보고된 주요 내용

  • 남아 있는 치아가 1개 줄 때마다 사망 위험이 약 1.2% 높아지는 경향
  • 치아 4개를 잃으면 약 5%, 8개를 잃으면 약 10%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
  • 남은 치아가 20개 미만이면 20개 이상인 경우보다 10년 생존율이 낮게 나타남
  • 남은 치아가 20개 이하인 분 가운데 보철치료(고정성 보철, 부분 틀니, 완전 틀니)를 받은 군은 받지 않은 군보다 사망 위험이 15.5% 낮게 나타남

해외에서도 치아 수가 적을수록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이 높다는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숫자를 읽을 때 알아둘 점

  • 이런 연구는 관찰 연구로, 치아를 잃어서 수명이 짧아진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이 아닙니다
  • 치아를 많이 잃은 분은 당뇨, 흡연, 영양 상태 등 다른 요인도 함께 다를 수 있습니다
  • 연구마다 대상과 방법이 달라 수치가 다르게 나올 수 있고, 개인별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가 빠지면 수명이 줄어든다"가 아니라, 치아를 잘 지키고 빠진 곳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전신 건강 관리의 한 부분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엑스레이 영상을 보며 설명을 듣는 환자분
그래프로 보기

보고된 수치를 그림으로 보면

막대를 눌러 보세요.

출처: 대한치과보철학회 연구(국민건강영양조사·사망원인통계 연계, 만 60세 이상 14,253명), 치과신문 보도 기준. 관찰 연구 결과로 인과관계를 증명한 것이 아니며 개인별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막대의 높이는 연구에서 보고된 수치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연구마다 대상과 방법이 다르므로 숫자 자체보다 "치아 수가 적을수록 위험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Q2. 치아를 잃었을 때

빠진 치아를 그대로 두면 생길 수 있는 변화

방치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일

개인별 상태에 따라 진행 속도는 다르므로, 빠진 치아가 있다면 검진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 중인 의료진
Q3. 치아를 지키는 습관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관리

치아를 오래 지키는 습관

  • 하루 2~3회 양치와 치실·치간칫솔 사용
  • 6개월~1년마다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
  • 잇몸 출혈, 시림, 흔들림이 있으면 일찍 확인
  • 당뇨 등 전신 질환이 있다면 구강 관리를 함께 신경 쓰기
거울을 보며 양치하는 중년 여성
Q4. 연결되는 이유

치아와 전신 건강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경로를 이유로 설명합니다.

설명되는 경로

식탁에서 식사를 즐기는 어르신
Q5. 빠진 치아가 있다면

보철 방법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빠진 치아를 대신하는 방법에는 브릿지, 임플란트, 틀니 등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남은 치아와 잇몸뼈 상태, 전신 건강, 생활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치아 모형으로 설명하는 의료진
Q6. 마무리

오래 편안하게 씹는 것이 목표입니다

치아 개수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불편 없이 씹고 말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정기 검진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진료를 마치고 나서는 환자분께 인사하는 의료진
중화동에서 1984년부터

치아 상태가 궁금하시다면

김세일치과는 중화동에서 1984년부터 지역 주민과 가족분들의 구강 건강을 함께 살펴왔습니다. 현재 치아와 잇몸 상태는 검진 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내원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방문 전 궁금하신 점은
전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중랑구 동일로129길 1, 3층 (중화동) · 02-433-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