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하신 환자분을 반갑게 맞이하는 의료진
치과 공포

치과 마취가 무서워요,
덜 아프게 받는 방법

무서운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미리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자주 듣는 말

"무서워서 아플 때까지 참았어요"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입니다. 마취 주사부터 기계 소리, 누워 있는 불안까지, 무엇이 불편한지 알면 덜 아프게 받는 방법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Q1. 얼마나 흔할까요

치과가 무서운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여러 연구를 합쳐 분석한 결과(2021년 발표), 성인의 약 15.3%가 치과 공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여성(약 19.1%)이 남성(약 10.5%)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치과 공포를 가진 성인의 비율 그래프 성별로 본 치과 공포 비율 그래프

다만 이 연구는 대부분 서구권 자료여서 국내 수치와 다를 수 있으며, 개인별 차이가 있습니다. 무서운 마음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Q2. 무서운 이유

치과가 무서운 이유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런 점이 두렵다고 하십니다

무엇이 가장 무서운지 먼저 알아 두시면 치료 전에 미리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 영상을 보며 설명을 듣는 환자분
Q3. 환자분이 할 수 있는 것

진료 전에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도움이 되는 방법

  • 무섭다고 먼저 말씀해 주세요: 의료진이 속도와 방법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멈춤 신호를 정해 두세요: 손을 들면 잠시 멈추기로 약속하면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이 생겨 불안이 줄어듭니다.
  • 천천히 깊게 숨 쉬기: 숨을 참으면 몸이 더 굳습니다. 코로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 보세요.
  • 과거에 마취가 잘 안 들었거나 힘들었다면 알려 주세요: 이전 경험은 치료 계획에 참고가 됩니다.
  • 복용 중인 약과 건강 상태를 알려 주세요: 마취 방법을 정할 때 필요한 정보입니다.
손을 들어 잠시 멈춤을 요청하는 환자분
Q4. 마취

마취가 덜 아프도록 도움이 되는 방법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들이며, 실제 적용은 치료 부위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주사가 불편하다면

마취 주사를 맞는 환자분과 의료진
Q5. 소리와 자세

소리가 힘들거나, 누워 있는 것이 불안하다면

소리가 힘들다면

  • 음악을 듣거나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 미리 문의해 보세요.
  • 치료 중 눈을 감거나 한 곳을 정해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치료 전에 "소리가 가장 힘들다"고 알려 주시면 순서와 설명 방식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누워 있는 것이 불안하다면

  • 의자 각도를 조금 높여 달라고 말씀해 주세요.
  • 입을 오래 벌리기 힘들면 중간에 쉬어 갈 수 있는지 문의하세요.
  • 치료 시간이 길어질 것 같으면 한 번에 하지 않고 나누어 진행하는 방법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Q6. 처음 오시는 분께

상담만 받아도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과 검진만 받아 보셔도 됩니다.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얼마나 걸릴지 설명을 들으실 수 있고, 치료를 받을지는 설명을 들으신 후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미루는 동안 치아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니, 불편한 곳이 있다면 부담 없이 먼저 상담으로 시작해 보세요. 임플란트 통증이 걱정되신다면 임플란트 통증 칼럼도 참고해 주세요.

중화동에서 1984년부터

치과가 두려우시다면

김세일치과는 중화동에서 1984년부터 지역 주민과 가족분들의 구강 건강을 함께 살펴왔습니다. 두려운 부분은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내원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나서는 환자분께 인사하는 의료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방문 전 궁금하신 점은
전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중랑구 동일로129길 1, 3층 (중화동) · 02-433-5733